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0l 2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7 09.23 10:44363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44 09.23 14:25541 40
제로베이스원(8)난빛나 ㄹㅇ그만 빛났음 하는데 33 09.23 15:251115 3
제로베이스원(8)규빈이 한빈이랑 집데이트가 뭐지? 30 09.23 11:57151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엘르 화보 미쳤네 24 09.23 10:27501 16
 
건욱이 울때 센터즈반응 너무 슬포.. 5 1:57 329 2
언젠가 애들 소평 무대도 짧게라도 다시 보고싶기도... 1:53 20 0
디어이클립스 안무가님... 1 1:51 189 0
막콘 hello 나또울어ㅠㅠ 2 1:46 56 0
보플때 영상 몇개 보니까 1 1:46 74 0
유진이가 건욱이 오버미시키고 개조아함 4 1:42 160 1
콘서트 욱청 모아놓은 타래 놓고감 3 1:43 66 0
울 애들 1분 자기소개 같이 다시 볼 콕...?😊 3 1:38 68 0
솜털즈 겨울에 둘이 나가서 눈사람 만들었을때도 귀여웠었는뎈ㅋㅋㅋㅋ 4 1:38 84 0
박건욱개설레 2 1:38 106 1
솜털즈 얘기 많아서 나도 하고감 14 1:30 213 5
욱청 진짜 귀엽네 5 1:22 122 0
그러고보니 요즘은 유진이전화이슈가 없엌ㅋㅋㅋ 3 1:19 247 0
아 ㄹㅇ 차카니초딩들같아 하.. 5 1:18 154 0
솜털즈 초딩모먼트 6 1:15 147 0
건욱이 다독여주는 유진이랑 휴지 소매넣기 하는 규빈이 9 1:14 172 0
하 진짜 소녀들 ㅋㅋ 12 1:09 291 0
콘서트 이후로 생활패턴 바뀐듯 3 1:09 102 0
아 진짜 행복햌ㅋㅋㅋㅋㅋ 5 1:03 139 0
건맽이 보이즈플래닛에 나와서 너무 다행이야 8 1:03 11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4 ~ 9/24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