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 24 l 세븐틴
l조회 3030l 9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49 09.23 12:233818 7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2 09.23 15:37770 7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207 3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2 09.23 17:20451 0
세븐틴 디노 세타필 모델 됐다는데?? 13 09.23 17:0843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콘서트는 05.19 21:34 150 2
폰으로 캐럿들 찍는 명호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2 05.19 21:30 139 0
아직 우리 캐랜 어디서 하는지 썰 도는거 없지? 20 05.19 21:28 669 0
이지훈 개귀엽다🍚 5 05.19 21:28 172 1
승철이 엔딩멘트가 또 날 울려ㅠㅠㅠㅠㅠ 05.19 21:27 177 1
와 쿱스 오늘 사진봐… 6 05.19 21:25 259 3
비온거 걱정했는데...역시 걱정할 필요없는... 2 05.19 21:22 226 1
오늘 오사카 비 와서 그런지 애들 텐션 개좋다ㅋㅋㅋㅋㅋ 1 05.19 21:21 85 0
아니 문준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5.19 21:19 149 1
일콘 굿즈 픽업 주문 닛산도 가능하지?? 1 05.19 21:16 90 0
우지와 피아노🥺 3 05.19 21:09 155 1
민원이 수상해 5 05.19 21:06 472 3
캐랜때 입구싶은데 일콘굿즈 8월배송 ㅠㅠ 슬프다요 1 05.19 21:05 81 0
솔부 오늘 뭔 짓을 하고 온 거야 2 05.19 21:03 276 0
붕괴돼버린 밍쫑러.. 또 있니 14 05.19 21:03 1169 5
체리뱃지는 언제 넘어간거야......... 1 05.19 21:02 249 0
혹시 일콘 바막? 자켓 현장에서 사거나 이미 배송 받은 봉 있어? 4 05.19 21:00 170 0
흥분한 막내에게 공격(?)당한 원우 5 05.19 20:59 266 1
오늘자 원겸 정리 05.19 20:57 125 0
인천아시아드 풀개방 캐랜워터쇼를 소취한다 21 05.19 20:57 107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4 ~ 9/24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