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1

[잡담] 아이유 미모 미쳤네 | 인스티즈

[잡담] 아이유 미모 미쳤네 | 인스티즈

[잡담] 아이유 미모 미쳤네 | 인스티즈

[잡담] 아이유 미모 미쳤네 | 인스티즈



 
익인1
예쁘다
3개월 전
익인2
초미녀 공주님..
3개월 전
익인3
너랑나때같다 짱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71 09.23 17:5129727 4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103 09.23 21:096049 0
드영배 와 비밀사이 드라마하네 비엘웹툰56 09.23 16:475998 0
드영배 오늘 새로뜬 김고은 숏컷 넘예뿌49 09.23 19:487339 1
드영배네임드배우없이 반응 괜찮았던 드라마 있어??43 09.23 16:522008 0
 
해리에게 지니티비 여기말고 정말1 09.23 23:07 201 0
뉴스인이 몇시였지?? 09.23 23:06 26 0
OnAir 이진욱 잘생겼다...2 09.23 23:07 64 0
OnAir 재밌다ㅠㅠㅠ 오티티에 없어서 아쉬울지경2 09.23 23:05 128 0
OnAir 4시가 되면 뒤바뀐다고?? 09.23 23:04 73 0
OnAir 다음화주세요 개재밌네 09.23 23:04 31 0
OnAir 현오은호도 맛집이고 주연혜리도 맛집이면 난 09.23 23:04 56 0
신민아 학생때 진짜 억대로 벌었어??5 09.23 23:05 1778 0
OnAir 아니 현오도 겁나 당황스럽겠닼ㅋㅋㅋ 09.23 23:04 58 0
OnAir 밤에 일 못하는 이유가 이거네 09.23 23:03 98 0
OnAir 줄거리보니까 사람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길래 09.23 23:03 128 0
OnAir 그럼 주연이는 아나운서국 선배가 나한테 키갈한걸로 아는거야?5 09.23 23:02 262 0
OnAir 와 연출 좋다 09.23 23:01 66 0
그럼 지금 신혜선은 아나운서?도 하고 주차정산원도 하고 있다는 거야???4 09.23 23:01 842 0
OnAir 주연혜리 주식 사면 되는건가요? 09.23 23:00 38 0
OnAir 나의 해리에게 처음부터 안보고 지금 중간부터 보고있는데6 09.23 23:00 246 0
OnAir 되게 숙제끝내고 집가는 초딩같다고2 09.23 22:59 78 0
OnAir 수상할 정도로 키스를 잘하는 09.23 22:59 82 0
OnAir 해리야... 그건 아니야... 너.그거 아니다..1 09.23 22:59 115 0
강훈배우 자세가 되게 곧다1 09.23 22:58 14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