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5l 3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81 09.23 17:361714 10
더보이즈 컴백 기사!!! 32 09.23 09:351653 4
더보이즈 케빈 스토리 🥹 24 09.23 23:03966 10
더보이즈 뽀들아 우리 소속사 이거 봤어? 21 09.23 17:041168 0
더보이즈Ist랑 재계약 안하는데 왤케 잘해준거지 19 09.23 17:111548 0
 
삐뽀 큐 인스타 04.24 22:15 59 0
뽀들아 4월 다 가기 전에 지니 아이디 3개 또 만들자 ! 3 04.24 21:55 67 0
근데 콘서트 무슨 컨셉일까 6 04.24 21:34 301 0
콘서트 너무 가고 싶다 04.24 21:31 50 0
콘서트 이름 꽤괜인데 1 04.24 21:29 160 0
아니 현현한지 반 년 지났다는거 너무 충격인데 6 04.24 21:23 118 0
2월 컴백예상하고 12월부터 뮤빗모은 뽀 1 04.24 21:17 90 0
두달만 빨리 입덕했더라면... 5 04.24 21:12 133 0
콘서트 하면 트위터 실시간으로 계속 재밌나 ?!?!?? 3 04.24 20:40 204 0
첫콘 몇시쯤 끝나려나 4 04.24 20:10 192 0
이렇게 된 이상 콘서트에서 7 04.24 19:44 413 0
삐뽀 바자코리아 인스타 현재 주연 9 04.24 19:43 194 0
우리 안심예매번호있나?? 2 04.24 19:43 181 0
더보이즈 일앨 6월에 나온대! 6 04.24 19:40 208 0
하 좌석표 언제 뜨려나 나 벌써부터 너무 떨려 3 04.24 19:34 134 0
마플 월드투어는 좋은데 시기가 아쉽다 7 04.24 19:33 581 0
하..아기더비는 웁니다 2 04.24 19:29 123 0
콘서트 선예매 팬카페 등업이랑은 무관하지? 2 04.24 19:24 126 0
콘서트 아무리 머리굴려도 ..중콘밖에 답이 없는데ㅜ 8 04.24 19:22 251 0
서울페스타 자리 짱 많이 준다 7 04.24 19:02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6 ~ 9/24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