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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영원한 7 09.11 19:31 2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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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지금 사람 많을까? 2 09.11 18:18 248 0
상명대 총학공지 09.11 18:01 184 0
상명대 오늘 길동이들 우비 우산 첑겨와🥲 2 09.11 17:43 168 0
상명대 가는 나... 우비를 사기로 맘먹었다 1 09.11 17:34 66 0
상명대 가는 길동중에 수도권사는 길동 있어? 09.11 17:08 49 0
상명대 가는 길동이들 비소식있다 1 09.11 15:27 62 0
오늘 상명대 축제 6시 이후가면 볼수 있을까? 5 09.11 13:55 184 0
악 오늘 대축이구나 2 09.11 12:58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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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아육대 예고 !! 💙 1 09.11 00:28 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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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호.서대 축제 나오나봐! 2 09.10 14:27 3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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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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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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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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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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