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1

둘 다 다른 느낌으로 노래가 너무 좋음 둘 다 잘됐으면



 
익인1
👽❤️🐰
3개월 전
익인2
둘다 스엠이었으면 좋겠다ㅜ
3개월 전
익인3
👽🫶🐰
3개월 전
익인4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40 9:4310376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9 09.23 23:081987 1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59 10:555718 1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8 13:031350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39 15:08597 0
 
실트에 여자친구 재결합 실화임??5 15:36 165 0
마플 법알못인데 매니저 바꾼 걸로도 승소면 ㄴㅈㅅ는 쉽게2 15:36 146 0
마플 커뮤에서 정병에 견제에 피곤하다가도 최애가 행복버블하면 걍 '아~무 의미없다' 싶어짐1 15:36 32 0
1달 전에 내가 사기를 당했었다가 신고 하고 나서 오늘 돈 다 돌려받았거든 근데.. 5 15:36 50 0
마플 이거 백퍼 왼셔틀이지? 10 15:35 209 0
정보/소식 NCT 위시 시온 "모태 기아타이거즈 팬, 시구 못 해 아쉬워…양현종에 지도 받아 행복..1 15:34 182 0
키 앨범 패키지버전 실물떴다🍸5 15:34 123 0
위버스 응모 영통팬싸 5장미만으로사서 당첨될 확률 얼마나 될까 15:34 38 0
마플 하이브 언플 예상한거 웃기닼ㅋㅋ11 15:34 363 1
마플 와 진짜 정떨어진다 4 15:34 181 0
콜플 티켓 배송받으면3 15:34 69 0
윳댕 심하네 5 15:34 199 0
장터 콜플콘 토욜 좌석 양도해!5 15:33 106 0
마플 시그니처를 보면 ㅈㅅ 기획사의 여돌 한계를 보는거같음2 15:34 141 0
위시 이번 의상컨셉은 전체적으로 교복인가보네 15:33 47 0
건희 소스 진짜 맛있어?3 15:32 41 0
왼 고간에 대고 소고 치는 른은 우리밖에 없을듯ㅋㅋㅋㅋㅋ 5 15:33 169 0
거니하니는 어떻게 인형도2 15:32 95 0
우옹 콜플 금공 자리 하나 얻었당 15:32 36 0
마플 전본진 내최애팬덤이 좀 극성맞은 느낌이 있었는데 15:3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6 ~ 9/24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