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44 9:4312148 3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71 10:556965 17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64 11:251008 0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517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41 15:08770 0
 
마플 선 넘는 캐해라는 건 분명히 있고 그건 패야함 글고 솔직히 견제목적으로 캐해.. 17:10 32 0
마플 흑백요리사 보면서 느끼는거 17:11 49 0
콜플 콘서트 자리 어때 17:11 39 0
근데 난 흑백보다 마셰코가 더 재밌는데2 17:11 56 0
난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중에 17:11 35 0
dandelion 발음이 댄딜라인? 이야?9 17:10 438 0
위시 사이에 제가 끼라고요?3 17:10 220 0
OnAir 팀전은 백수저가 불리하겠다 17:10 67 0
알로 옷 가격 얼마나 해? 17:09 31 0
OnAir 축협 국회질의 보는데 체육계의원들이 제일 워스트다ㅋㅋㅋㅋ1 17:09 51 0
흑백요리사 재밌는데 스포를 너무밟아서2 17:08 102 0
마플 싸패 여성화 캐해는 처맞을만 함 근데 우리 애 성격이랑 다른 거 보니까 애정.. 9 17:09 101 0
OnAir 팀전은 ㄹㅇ 치어링 포지션 있어야함 ㅅㅍㅈㅇ1 17:08 78 0
마플 난 과한 캐해 지적에 나만의 편견있는데 3 17:09 61 0
마플 온유 정법 프리뷰 찐이야??6 17:08 97 0
태준지혜 이거 너무 예쁘다1 17:08 54 2
정보/소식 청문회)정말 쎄게 한번 박는 축구 전문가 박문성 해설위원"정몽규 회장 체제가 끝나는게 ..2 17:08 162 0
지방공연 가느라 순식간에 기차 티켓값만 10만원이 증발했네8 17:08 32 0
OnAir 흑백요리사 최강록 팀전 싫어하는거 너무 웃겨ㅋㅋㅋㅋ 17:08 111 0
아이유 이번 앵앵콜콘 대부분이 리메이크곡이네9 17:06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26 ~ 9/24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