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5l 3

탁재훈은 “정상수씨는 현존하는 래퍼 중에 유일하게 총 맞고 악 소리낸 래퍼로 기억을 하지 않나. 정상수가 생각하는 국힙 원탑은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정상수는 “저는 이제 민희진 님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수는 “랩을 굉장히 잘해야만 힙합이 아니고 날아오는 화살에 굴하지 않고 본인의 태도를, 마음에 있는 얘기를 시원하게 얘기하는 게 그게 힙합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정보/소식] 정상수 "국힙 원탑은 민희진 님, 모든 래퍼들 다 인정”(노빠꾸탁재훈) | 인스티즈



 
익인1
오 날아오는 테이저건에 굴하지 않은 정상수의 인정... 받아서 뭐하지? 아무튼? 감사? 합니다?
3개월 전
익인2
강강약약의 표본이고 그게 진짜 힙합정신
3개월 전
익인3
ㅇㅈ
3개월 전
익인4
ㅇ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235 9:1119761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111 12:1611322 8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50 10:471027 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38 17:29684 11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6 11:542512 0
 
흑백요리사 이번화 최강록 제일 웃긴 파트 (ㅅㅍㅈㅇ)15 09.24 20:50 1004 3
흑백요리사 다음편 ㅅㅍㅈㅇ1 09.24 20:49 109 0
한식대첩 북한팀도 나오는구나 09.24 20:50 25 0
아이유 골든아워콘 후기 보고 아이유 야외콘은 무조건 가야겠다 09.24 20:50 96 1
마플 위버스에 광고 나오는거만 봐도... ㅎㅇㅂ 돈 없어보임6 09.24 20:49 140 0
흑백요리사 진짜 광기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4 20:49 242 0
이 영상 뒤에 남돌 누구야??????19 09.24 20:49 211 0
흑백 트리플스타 실력도 실력인데 깔끔해보여서 호감임6 09.24 20:48 192 0
트위터 내 프로필에 0000년 0월 가입 이거 삭제못해???2 09.24 20:49 44 0
최현석쉪 에드워드리쉪 두분 동갑인줄 모르고3 09.24 20:49 165 0
흑백요리사 이거 너무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3 09.24 20:49 171 0
아 최근에 러블리즈 미주 생일이였는데 슬기,효정,허영지가 케이크 선물로 줬나봐 ㅋㅋ 09.24 20:48 139 2
시온 땀 왜이리 남 ㅋㅋㅋㅋㅋ2 09.24 20:48 183 0
아니 흑백요리사 7화까지만 나온 거였어?!1 09.24 20:47 67 0
타팬이 결정해줘 제에발 😇26 09.24 20:46 184 0
재입덕 해본사람?8 09.24 20:47 57 0
제노 오케이 암 파인 괜찮아 괜찮아요 도 아네ㅋㅋㅋㅋ1 09.24 20:47 98 0
투바투 범규 얼굴만 지브리상인 게 아니었구나5 09.24 20:46 246 0
신라호텔이 꽤 큰 회사라고 생각해?41 09.24 20:46 1421 0
정보/소식 중앙대 가을축제 '청풍명월' 팡파르 … 26일 대미는 드론쇼로 장식 09.24 20:4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8:24 ~ 9/25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