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제 진짜 재입고 없으려나 ....



 
익인1
근데 2차 풀어준거 보면 3차도 풀어줄수도있어...나 어제 계속 한시간마다 들어가고 큰방에 있어서 2차 샀거든...좀만 기다려봐...그리고 취소도 조금씩 풀려
3개월 전
글쓴이
혹시 풀리면 삐삐좀 쳐줄수있어 ...? 나진짜 사야되는데 계속 놓쳐서 눈물이 앞을가려
3개월 전
익인1
나는 이제 사서 확인 안할거같고 익이 그냥 큰방이랑 예매 페이지 취켓팅마냥 들어가있는 수밖에 없어...나 어제 진짜 계속 핸드폰 들고있었거든...슴은 2차풀어준거보면 3차도 풀어줄가능성 높아서 열버해봐...취소는 큰방에서 보고 들어가면 좀 늦긴하더라..어젠 보통 30분대에 풀렸데
3개월 전
익인2
좀좀따리 풀리긴 할수도 있는데 길게 열 가능성은 좀 없을 거 같음.. 2차가 너무 빨리 끝났어
3개월 전
익인3
Cdp 연예 게시판 키알 해놓고 3차 열리면 살 수 있어! 화이팅!!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203 09.23 21:0911389 0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506 3
연예/정보/소식폭염 끝나면 한파…11월초까지 30도, 올 겨울엔 영하 18도116 09.23 20:304328 0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63 09.23 20:024079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47 09.23 23:081077 1
 
콜플 아직 자리 많다5 12:51 254 0
콜플 토욜이 자리 겁나 나가는중3 12:51 247 0
뭐씹노? 마싯긋노 12:51 52 0
아니ㅠ 누가 세븐틴 컨포에 이케아 합성함ㅋㅋㅋㅋ1 12:50 121 0
옆페스 더 커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2 12:51 64 0
콜플 좌석 걍 놔줄래2 12:50 158 0
성한빈 옆태만 보면 영원히 문상훈이 되8 12:50 118 3
콜플 무통장 입금 가능해?2 12:50 62 0
2시 부국제 용병 되는 사람 있나요...!6 12:50 54 0
여자 알앤비 같은데 쏘리 쏘리~ 이런 팝송 알아?1 12:49 23 0
콜플 토요일 스탠딩 자리 좀 있는데? 12:49 68 0
티켓값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해?4 12:49 50 0
이거 진짜야? 홈마가 재현 따라 정글따라 갔었다는거..????62 12:49 1700 0
설윤 호감이다 12:49 34 0
국회에 박제된 정몽규 나가 12:48 42 0
성한빈 핑머 고화질봐 미침11 12:48 120 5
라네코 홈페이지 나만 안들어가져? 이럼 내일 선예매 어캄1 12:49 21 0
너네 최애가 왼른 둘 다 흥하면 싫어? 11 12:48 72 0
갓반인 친구들보다 덕메들이랑 더 자주 노는데 이유가 2 12:48 59 0
아 콜플 선예매 코드..완전 까먹고 있었다12 12:48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32 ~ 9/24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