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9l 3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30 09.25 19:02699 11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타 19 09.25 23:19203 2
이창섭 ㄱㅁ대 섭이 19 09.25 22:32300 2
이창섭전에 ㅇㅇㄱ님이랑 ㅁㅍ에서 찍었던건 뭘까? 22 09.25 17:41476 0
이창섭/미디어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JACKET .. 21 09.25 20:05298 7
 
낮섭시🍑 2 09.05 14:26 33 0
정보/소식 총공팀🍑 4 09.05 14:04 75 0
정보/소식 9월7일 영스에 창섭이🍑 5 09.05 11:14 53 0
헐 밑글보고 생각난건데 혹시 마타하리에서 영감을 빋았다거나? 4 09.05 11:13 80 0
그러고보니까 뮤비 티저 섭르망 생각난다 1 09.05 10:18 54 0
정보/소식 비투비 이창섭, 신곡 'SURRENDER'(써렌더) MV 티저 공개 4 09.05 09:34 49 0
뮤비 티저에서 3 09.05 08:32 58 0
아랫글 복쭝아 달아주기🍑 09.05 08:29 31 0
📢 9/6 6시 이창섭 스페셜싱글 SURRENDER 발매🍑 31 09.05 08:19 817 16
8월24일부터 9월5일까지 내 의식의 흐름 4 09.05 06:22 32 1
쨘쪼 뒷모습 아웃사이더랑 이어지는느낌인데 2 09.05 03:32 58 0
창섭시 3 09.05 02:27 34 0
창섭시🍑 3 09.05 02:27 32 0
창섭시🍑 4 09.05 02:26 29 0
창섭시🍑 3 09.05 02:26 27 0
창섭시🍑 3 09.05 02:26 11 0
창섭시🍑 4 09.05 02:26 33 0
섭르망으로 입덕했는데 8 09.05 01:42 164 2
나는텐션보고왔다 2 09.05 01:22 24 0
창소바...🥺 4 09.05 01:18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01 ~ 9/26 9:0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