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3 09.23 08:433644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9 09.23 23:081999 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59 11:25837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다들 가..? 44 09.23 20:37939 0
데이식스혹시 쁘멀전용 뜨개모자 나눔하면 받을 하루 있니..? 39 09.23 10:14367 2
 
내가 독방에 갇혀 사는 이유 .. 13 14:02 254 0
마플 아니 9주년 홈마전시회 사기꾼이래 51 14:01 1291 0
암피네랑 아거살 스밍 몇번 찍혀있어? 7 13:56 57 0
도운 영어학원썰 자세하게 뭐라했러? 5 13:55 198 0
우리 이번에 스윗카오스 없지 않았어?? 8 13:53 247 0
헤드폰 극락이네 4 13:51 77 0
데이식스 첫실물 후기 5 13:47 222 0
호옥시 하루들아👉🏻👈🏻 입덕한지 얼마 안되서 그로는데 데멀이랑 20 13:45 194 0
힐계고 내 웃음벨 장면 13:44 120 0
와 이거 보니까 기타 소리 차이 난다 7 13:39 250 0
이번 인천 콘 셋리 이거 맞는지 봐줄 하루..! 10 13:34 104 0
breaking down에서 영현이 파트 너무 찰떡이지 않아? 10 13:32 81 0
아 큰방에서 댓 보는데 개웃기네ㅋㅋㅋㅋ 22 13:29 419 0
갑자기 떠올랐는데 슛미 전인가? 8 13:25 137 0
장터 첫콘 입장포카 도운으로 막콘 원필 구해요 ! 13:22 20 0
영현이 막콘 스탠딩에 뛰어든 영상 책갈피 해놓은 하루 있어? 2 13:21 98 0
애들 트위드도 진짜 잘어울리는데 ㅜㅜㅜㅜ 3 13:21 107 0
아.. 오전내내 동태눈깔로 있다가 점심시간에 콘 영상만 보면서 헤죽거림 1 13:08 36 0
김원필 섹시100 인정 2 13:05 170 0
근데 혹시 콘서트때 나만 멘트할 때 마이크 뭉개져서 들렸어?? 19 13:05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8 ~ 9/24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