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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수호♥홍예지, 가슴떨린 첫키스..결실 맺을까('세자가 사라졌다') | 인스티즈

이와 관련 수호와 홍예지가 위기의 순간 잠시 잠깐 찾아온 ‘눈물 멈춤 첫 키스’ 현장을 공개, 아련한 설렘을 선사한다. 극 중 이건과 최명윤이 세자궁에서 눈물을 애써 감춘 채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장면. 최명윤은 이건에게 자신이 그린 살구나무 그림을 선물해주며 수줍은 표정을 드리우고, 이건은 애틋한 눈빛으로 최명윤을 바라보며 애잔한 미소를 띠어 간질간질한 달달함을 선사한다.

이후 최명윤은 돌발 행동으로 이건에게 마음을 전하고, 이건은 이에 놀란 것도 잠시, 최명윤의 이마 위로 살포시 입술을 더해 확고한 자신의 마음을 내비친다. 잔인한 운명으로 인해 연신 눈물을 쏟아냈던 두 사람이 첫 키스를 통해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수호와 홍예지는 ‘가슴 떨린 첫 이마 키스’ 장면에서 아우라 가득한 살구꽃 비주얼로 촬영장을 더욱 화사하게 물들였다. 특히 두 사람은 이건과 최명윤에 완벽하게 몰입하여 ‘건윤 커플’이 위기 속에서 피워내는 설렘과 애틋함, 아련함의 러브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완벽한 연기 합이 마음 찌릿한 감정들을 선사할 명장면을 펼쳐내면서 보는 이들도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스튜디오 지담은 “수호와 홍예지는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캐릭터로 변신하는 놀라운 배우들”이라며 “역경 속에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사랑이 안방극장에 강력한 설렘을 드리울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aver.me/5Quzef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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