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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혹시 쁘멀전용 뜨개모자 나눔하면 받을 하루 있니..? 35 09.23 10:14326 2
 
나 하루.. 첫콘 다녀오고 아직도 여운남음 3 09.23 23:09 76 0
영현이 스토리 저거 혼자 먹는거 아니겠지... 3 09.23 23:09 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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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도운이 이 사진 눈물나게 예뻐.... 7 09.23 23:08 197 0
이오데 노래는 활동 끝난 이후에 부른적 없지? 8 09.23 23:04 202 0
지금 내 상황 3 09.23 23:01 193 0
인도네시아 콘 있잖아 15 09.23 22:59 2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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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친 필이 중콘이야 이거..? 4 09.23 22:43 5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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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 애드립파트 뭐뭐있었는지 기억하는 하루? 6 09.23 22:39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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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발바닥에 파스 붙이면 좀 나아???ㅜㅜㅠ 9 09.23 22:33 146 0
미친 언이지 완결났네 3 09.23 22:31 120 0
콘서트 또 가고싶가... 09.23 22:28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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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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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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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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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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