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3 09.23 08:433657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63 09.23 23:082244 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66 11:251311 0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58 16:201230 25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다들 가..? 43 09.23 20:37950 0
 
영현이는 원필이를 진짜 진짜 좋아하는거 같음 5 08.19 06:01 569 0
진짜 알페스 안하는데….모아보니 걍 깨짐.. 4 08.19 05:54 523 1
영현이 광고 인스타 하나같이 다 느좋임 08.19 04:38 192 0
야구방에서 궁금한게 있어서 왔어요...!! 4 08.19 02:58 403 0
키스타임 각잡을려고 한것만으로도 독방터졌는데 만약 정말 화면 잡혔으면 2 08.19 02:27 303 0
팬아트 너무 귀여워서 울고있어 1 08.19 02:21 203 0
나 진지하게 매니저님 팬될 거 같음 8 08.19 01:56 539 0
버블 돌려보고 싶었는데ㅠㅠㅠ 08.19 01:53 91 0
애들 오늘 즐거워 보여서 너무 좋았어ㅠㅜ 2 08.19 00:59 270 3
김원필 얼굴이 너무함 5 08.19 00:50 303 0
좋은걸 뭐 어떡해 08.19 00:46 37 0
애들 유니폼 08.19 00:42 77 0
하루들아 인스타 알림 잘 와?? 17 08.19 00:34 222 0
아 영현이 진짜 귀여워 죽겠네 7 08.19 00:29 350 0
웰투쇼가 잘 되어서 너무 좋다 3 08.19 00:08 167 0
원본 찾아줄 하루 4 08.19 00:07 155 0
그래비티 앨범 어떻게 이러지 08.18 23:54 62 0
하루들아 이거 봐써????? 8 08.18 23:52 414 2
근데 영현이랑 원필이랑 세트였다는 소리가 어디서 나온거야?? 7 08.18 23:48 525 0
기먼필은 진짜 유명한 아기꺅둥이임 14 08.18 23:47 546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38 ~ 9/24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