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0l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35 09.24 15:452316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6 11:542863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16 18:40319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6 16:56367 2
세븐틴다들 럿봉키링 사면 달고다녀?? 33 09.24 10:20318 0
 
우리 헤더도 바꼈다고함! 5 09.24 08:55 215 3
나눔할 때 넣을 거 찾았다 1 09.24 08:26 127 0
배경화면 4 09.24 08:04 123 0
장터 고양콘 날짜 교환 09.24 07:03 134 0
봉들아 …. 지금 내 상황에서 콘서트를 가도될까? 29 09.24 04:17 1085 0
치링치링 민규 인스스 3 09.24 03:53 175 1
나 캐럿몇년차인가 세어봣는데 3 09.24 02:37 116 0
혹시 지금 뉴뉴럿봉 키링 사면 3 09.24 02:12 111 0
진짜 배구를 해서 왼쪽팀이 이긴거면 3 09.24 01:47 325 0
덕질이 나를 이렇게 오래 행복하게 해줄줄은 몰랐어 1 09.24 01:45 50 1
봉들아 혹시 뉴뉴럿봉 키링 언제까지 열려있는거야?? 3 09.24 01:39 118 0
폰배경만 봐도 배부름😭 2 09.24 01:26 120 0
21일 뮤비가 오늘 뜬 컨포 컨셉+눈물버튼 수록곡이라면 2 09.24 01:21 128 0
앨범 주문하고 왔다ㅋㅋㅋㅋㅋ 09.24 01:20 40 0
다음 찬이 위버스 닉네임 뭐로바뀔것인가 1 09.24 01:20 88 0
데뷔 때 속초바다도 양양이였어? 3 09.24 01:20 200 0
애들이 참 나이를 안먹어 09.24 01:19 21 0
그와중에 마시멜로 들고있는거 문짝형제넼ㅋㅋㅋㅋㅋㅋㅋ 4 09.24 01:18 197 1
다음주 ㅊㄱㅇㄱ도겸이 시구한 편 나와! 5 09.24 01:14 137 1
왜이렇게 취소표가 없지 8 09.24 01:11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0:08 ~ 9/25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