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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채널A‘ 하트시그널 3’ 출신 방송인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 31)가 신학대학원 학생이 됐다
서민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에 합격한 증서를 게재하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합격 통지서에 따르면 그는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철학상담협동과정’ 학과에서 ‘영성 철학상담’을 전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