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네 가족이 왤케 짜증나냐 부답스러워서 못 봐주겠음 천우희는 한 탕 칠 생각뿐이겠지만 여튼 그 백화점 씬도 삼촌 있는데 혼자 내비둔 거 이해도 안 되고 생리가지고 뭔 갑자기 긴박한 것 마냥 스토리 짠 것도 짜증나...... 그리고 붕대를 휴지로 감는 사람이 어딧어요 하 또 왜 갑자기 백화점에서 행복을 느껴서 돌아갈 수 있게 된 건데......
그래도 3회까지 참으면 재밌다길래 참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