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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매튜 튜자님 직캠 12 09.25 18:5191 6
석매튜 나 튜니니 살짝 고민했는데 15 09.25 11:22155 0
석매튜어제 라방 여운이 너무 쎄.. 9 09.25 12:0070 2
석매튜 우두커니 서 있어 마치 길을 잃어버린 아이 8 09.25 21:2052 0
석매튜 엥 오늘 매튜 개이쁜데 7 09.25 18:3798 1
 
석류들아 투표창 들어가있엉 5 04.20 20:52 64 0
석류들아 나 너무 떨려ㅠㅠㅠㅠㅠㅠ 1 04.20 20:52 37 0
우리도 지금 이벤트 홍보하쟈!!🔥🔥 12 04.20 20:34 93 0
뒤에 매튜 계속 걸리는거 1 04.20 20:30 100 0
난빛나 추는 매튜 비록 뒷모습이지만 2 04.20 20:29 72 0
여유있는 석류들아!! 5 04.20 20:17 100 0
나 너무 떨려 3 04.20 20:14 48 0
매튜 셀프캠 못 본 석류들 ! 2 04.20 20:13 86 0
얘들아 ㅌㅇㅌ 투표ㄱㄱ 4 04.20 20:13 63 0
우현옵빠…. 손이 너무 오빠에요 7 04.20 20:08 78 0
주사위 찢은 석매튜 5 04.20 20:07 104 0
이거 미쳤다 8 04.20 20:02 127 0
아니 매튜 피부 ㄹㅈㄷ 1 04.20 19:57 81 0
긴장한 와중에도 웃으면서 인사해준다ㅜㅜ 3 04.20 19:56 82 0
아 놀라는 매튜.. 7 04.20 19:53 112 0
아 너무 예뻐 덮머 중에서도 제일 예뻐 오늘이 7 04.20 19:49 119 0
매튜 킬디럽 때 물감 실수 맞대 ㅋㅋㅋㅋㅋ 4 04.20 19:47 114 0
헐 오늘 매튜 헤메코 너무 예뻐 2 04.20 19:43 60 0
아... 개귀여운데.... 1 04.20 19:41 88 0
빙글 매튜 1 04.20 19:39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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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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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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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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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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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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