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등록금으로 하는거였으면 연예인 별 관심없는 재학생들은 좀 불만가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재학생들 중에서도 축제 즐기고 싶은사람들만 따로 티켓사서 가는거라 괜찮은 방법같음 저게 자리잡히면 돈도 훨씬 많이 모여서 라인업도 자연스레 더 좋아질거고 좋은 쳇바퀴 근데 저렇게 자리잡는거까지가 힘들듯ㅠㅋㅋㅋㅋ



 
익인1
애초에 둘 다 총학생회 행사가 아니라 더 가능했을 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203 09.23 21:0911389 0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506 3
연예/정보/소식폭염 끝나면 한파…11월초까지 30도, 올 겨울엔 영하 18도116 09.23 20:304328 0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63 09.23 20:024079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47 09.23 23:081077 1
 
위시 3분까진 어쩌구 음원으로 빨리 듣고싶다 13:38 3 0
콜플 티켓값 비싸긴 하다..... 13:38 5 0
여친 뭔가 재결합하면 킬보나올것같음 13:38 4 0
공내사진 찍으려면 표 있어야지?1 13:37 10 0
와 화보장인 같아 왕자님 그 자체야 진심 13:36 32 0
아닠ㅋㅋㅋ 고등학교에 박쥐들어온거 신기한데 잡은 학생들 리액션도웃김1 13:37 24 0
데이식스 완전 멋지잖아 노래 아는 사람2 13:37 22 0
담주 콘서트 3일 연속 갈 생각하니까 떨림...1 13:37 11 0
티켓팅 고수들아 원래 한날짜 예매하면 다시 대기 기다렸다가2 13:34 51 0
콜플 스탠딩은 아이돌콘처럼 생각하면 안됨..4 13:35 177 0
지우학 재밌어?5 13:34 13 0
2시 부국제 용병 가능한 사람8 13:34 35 0
콜플 취소표 언제 풀려?4 13:33 48 0
혹시 얼굴 닮고 싶은 남돌 있음?????16 13:34 78 0
콜플 스탠딩에 연한 회색이 스피커 맞나?? 13:32 52 0
한국아이돌콘서트에 중국일본인들 엄청 오는거보면5 13:33 102 0
응원봉 처음으로 시작한 가수가 누구야?7 13:32 94 0
마플 곡 나오는건 좋은데 불륜남 노래를 굳이...? 2 13:33 140 0
정보/소식 '가요광장' 화사, 인대 부상 투혼 "눈물도 흘려..하이힐 벗자 너무 행복" 13:31 7 0
콜플 첫 막 잡음1 13:32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