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108 3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8 09.23 23:041176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0 09.23 23:32506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288 0
플레이브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9 09.23 20:54778 0
 
플둥이들아... 내가 맘먹고 ㅂㅂ을 결제했어... 26 2:22 326 0
배고파 5 2:16 57 0
은호한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숨만 쉬라는거 아직도 개터져 1 2:07 102 0
갑자기 머리에 번개 내려친것처럼 돌핑에 꽂힘 1 2:00 105 0
오늘도 개큰도파민공장 영상 나온다 1:54 43 0
응원봉 도색하겠다고 호기롭게 락카 다 샀는데 2 1:52 113 0
아니 자기 전에 보고 잘라구 했는데 3 1:52 86 0
아 준이 버블 개웃긴게 주어가 안 적혀있어서 1 1:51 144 0
예준이 아직도 카트의 여운에 젖어있었냐곸ㅋㅋㅋㅋ 1:50 30 0
밥 사먹게 499만원만 달라고 한다는 거 곱씹을수록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1 1:46 149 0
나 카트 깔아서 1등하고 와써 2 1:35 72 0
ㅇㅍㅂ 나!!! 생일!!!!!! 7 1:34 37 0
예준이가 은호 보고 야타즈 얘기할때 밤비의 챙김이 익숙해진거 아니냐고 한 적 있.. 4 1:30 257 0
방송시간 3시간 찍힌거도 너무 좋고 1 1:30 105 0
아까 카트할때 포기한다니까 단체로 말리는거 너무 좋았음ㅋㅋㅋ 1:29 62 0
엇 나 버블 300일 됐다🥹 2 1:25 21 0
언더웨어가 빤쮸엿구나...... 4 1:20 202 0
와 오늘 자컨 예주니 생일특집임 3 1:19 59 0
단거 잘 못먹는데 애들이 말한 브라우니는 좀 먹어보고 싶음 13 1:13 149 0
아니 이시간인데 3 1:14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30 ~ 9/2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