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3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나하나가 사람들 반응 핫할만한것들인데도 해명 하나도 안했는데 조용한거 진짜 신기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348 3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174 09.23 21:099743 0
연예/정보/소식폭염 끝나면 한파…11월초까지 30도, 올 겨울엔 영하 18도111 09.23 20:303562 0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61 09.23 20:023555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46 09.23 23:08892 1
 
콜플 4일 중에 언제가 제일 덜 빡셀까,,2 10:06 129 0
해찬이랑 지성이 이때 갓 태어난거 아님?;4 10:05 169 7
와 아일릿 윤아 10:05 275 0
정보/소식 QWER '내 이름 맑음',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멜론 HOT100 2위 10:04 83 0
아 아이유 너무좋다... 10:05 60 0
마플 투어스에서 신유가 더 높아? 도훈이 더 높아?29 10:04 539 0
와 근데 위시는 데뷔한지 6개월됐는데 컴백 3번째네4 10:04 330 0
광고주들 뉴진스랑 계약 꾸준히 하는거 신기함 ㅋㅋㅋㅌ 좋은뜻으로3 10:03 194 0
요새 내 알고리즘에 정국 영상 엄청 뜸7 10:03 169 0
콜플 선예매 인증 한 사람..?11 10:03 193 0
16프로 고민없이 갈긴 나 칭찬해37 10:02 1687 0
아니 근데 솔직히 난 운학이 눈사람 같은게 이거임1 10:02 59 0
원빈이 라이징썬 미친 것 같다4 10:02 107 0
앨범 빌보드 200. 차트인한 5세대 또 누구있어?10 10:00 401 0
원필 버블 구독하려고 하는데6 10:00 170 0
이사배 님 메이크업 할때 엔시티로 꾸민적 있어? 10:00 55 0
데이식스 춤 못 추는 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14 10:00 523 0
익들은 한 아이돌 제일 오래 덕질한 게 어느정도야?45 9:59 192 0
마플 난 약간 엄청 잘뽑은 노래보다 그..아이돌 감성 노래가 좋음 9:59 43 0
아일릿 브랜드필름1 9:58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6 ~ 9/24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