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4 09.25 10:47391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8 09.25 21:005304 5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82 16:352315 1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5 09.25 23:311777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7 09.25 09:521078 0
 
와 나 치즈님이랑 같이 노래 부른 영케이 4 14:21 182 0
막콘 앵앵콜 마데끼리 정해서 간거야?? 22 14:21 345 0
정보/소식 쿵빡 멜론 영상통화 이벤트 비하인드 7 14:18 368 0
나한테 개웃긴 팬싸썰 1위임ㅋㅋㅋㅋㅋㅋㅋ 6 14:16 394 0
근엄한 표정 대비 한껏 올라간 팔꿈치가 2 14:05 180 0
곱창 머리끈 활용법 2 14:04 267 0
우리 이번에 음방 직캠 썸네일 애들 다 너무 예쁘지 않아? 2 14:01 48 0
울컥해.. 2 13:55 254 0
그거알아? 해피 바이브에서만 1위하면 퍼펙트올킬임10 13:31 271 1
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2 13:27 423 0
나만의 소취곡.. 은 틱톡 3 13:21 70 0
데이식스는 꽤 유명한 부채임(?) 18 13:19 576 1
이번에 친구따라 콘서트 다녀오고 데이식스가 좋아짐 1 13:18 131 0
하루들 진자 웃기고 쟈밋어 2 13:17 79 0
장터 방콕콘 갈 하루 4 13:07 310 0
콘서트 직캠들 보니까 영현이 진짜 허리 아파보임 ...ㅠㅠㅠ 21 12:58 514 0
윤도운 이 마델 진짜 5 12:52 234 0
영혀니 브이로그 자막 편집자분이 그냥 쓰시는 거지? 7 12:43 388 0
이거 진짜 귀여움 7 12:41 245 0
아거살 라이브 듣고 싶다 4 12:37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