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마플빌랩은 주객전도가 회사 방침인듯 18 9:20978 0
엔하이픈안무 없는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싶은 무대 있어? 15 16:29106 0
엔하이픈 뮤직뱅크 장소만 바꿔서 다시 하는거 같은데 13 1:06376 0
엔하이픈리팩 11월 중순이면 언제일까? 13 09.25 10:16331 0
엔하이픈리팩 기사 떴넹 9 09.25 09:18284 0
 
근데 11월에 앨범이 나오는데 9 10.24 15:41 585 0
CJ 로고 사라짐 24 10.24 14:46 3382 0
마플 이번엔 제발 한국 앙콘도 해주세요 빌리프랩 6 10.24 14:28 245 0
정보/소식 FATE 월드 투어 아시아 개최 9 10.24 14:01 579 0
나도 투표햇더여 🍊🍊🍊 3 10.24 13:11 37 0
다들 투표하고 맛점🍊 8 10.24 12:40 60 0
우리 쇼케 언제 할까? 7 10.24 09:59 273 0
갤럭시 워치광고에도 모도 2 10.24 00:31 163 2
성훈이 토끼라고!🐰🐰🐰🐰🐰🐰 10 10.24 00:13 290 0
스포 벌써 다 나왔네 3 10.23 23:56 314 0
니키 스포 제일 웃겨 ㅋㅋㅋ 2 10.23 22:52 182 0
스포하라 해놓고 스킵하는 행위 4 10.23 22:40 213 0
애들 텐먼쓰 하는데 자기들끼리 강강술래 뭐임?ㅋㅋㅋ 8 10.23 22:20 251 0
오렌지위크 니키 올라옴 4 10.23 22:02 58 0
정보/소식 음총팀 아이디 기부 이벤트 🍊 3 10.23 21:14 55 0
정보/소식 성훈이 투표하자 트위터 투표라 걍 클릭하먄됨 9 10.23 21:03 145 0
여의즈가 아니라 걍 아기즈임; 3 10.23 20:56 123 0
요즘 정원이 볼때마다 웅냥냥뽀뽀해주고 싶어서 액정만 쓰다듬고 있어 17 10.23 20:49 674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1 10.23 20:33 33 0
정보/소식 성훈이 일본어 틱톡 2 10.23 20:33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