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208 09.24 23:364883 2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171 9:1111201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3207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356 3
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72 09.24 23:282876 22
 
마플 사재기 역바이럴 골프접대 이 모든게 사실이라니3 12:25 93 0
민희진이 브랜딩한 로고 달고 나오는 이런 기사내용 언제까지 봐야되냐1 12:25 116 0
라이즈 보스 라이즈 한장요약11 12:25 510 12
위시 유닛포카 미춋다 ㅅㅍㅈㅇ6 12:25 183 0
마플 슴도 역바한건 팩트긴해 ㅇㅇ2 12:24 206 0
마플 물론 슴이 잘했다는건 아님 12:24 39 0
마플 사재기판결문 고굽척하고 가처분인용도 판사가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말하는 회사는 하이브뿐인데 다..5 12:24 89 0
마플 마플판 진짜..ㅋㅋㅋㅋㅋ 12:24 56 0
마플 그거 앎? 어둠의 슴 안티들은 ㄴㅈㅅ 라방 관련 모든게 슴의 역바이럴이라고 몰아가고 있음4 12:24 106 0
성훈아 알바들 열심히 산다 시급좀 올려줘라 어그로 끌고 글지우고 시킨대로 잘하네1 12:23 37 0
위시 인형 댕귀여운데...?....20 12:23 680 3
드디어 아ㅇ ㅣ유 키트온당💜💜 12:23 13 0
마플 갑자기 슴으로 타겟 돌리기 시도하는데 과연1 12:23 68 0
마플 왜 항상 슴 머리채 잡아서 플돌리려고 하는지?ㅋㅋㅋㅋㅋㅋ5 12:23 108 0
혹시 콜드플레이 토요일 스탠딩 150번대 연석 양도받을 익 있나?? 12:23 47 0
정리글 다시 끌올하는 민희진 에어컨 사건1 12:22 170 0
정보/소식 [단월드] '류희림 민원사주' 셀프조사 방심위, 기간도 셀프 연장1 12:22 130 0
하니 포닝 뭐야 ㅠㅠㅠㅠ22 12:22 1888 4
마플 하이브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투자자들다 뉴진스뿐이라던데3 12:22 204 0
콜플 좌석 봐주라...!1 12:2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2:54 ~ 9/25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