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이나 자컨 같은 거 알고리즘에 뜨면 ㄹㅇ 관성적으로 눌러보게 되는데 마치 엑스 프사나 스토리 눌러보는 느낌임... 보면 여전히 내취향으로 개잘생겨서 마음이 심란해지고ㅋㅋㅋ 새로운 덕질로 잊고 싶어도 더 눈에 들어오는 돌이 없어서 쉽지않음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