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4 09.25 10:47391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8 09.25 21:005304 5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82 16:352315 1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5 09.25 23:311777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7 09.25 09:521078 0
 
나라도 누가 후레쉬 켜둔채로 있으면ㅋㅋㅋㅋㅋ 16:19 53 0
계속 쳐다볼거라니 16:19 19 0
윤도운 진짜 개웃수저다 16:19 14 0
도운이 연예인병이 뭔지 모르구나 1 16:19 58 0
연예인병 ㄹㅈㄷ라니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6:19 83 0
아니 저거 가지고 연예인병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 윤도운돜ㅋㅋㅋㅋㅋㅋ 16:18 35 0
진짜 올 때마다 컨텐츠를 들고 오시네 16:18 21 0
윤도온 귀 빨개졌을 거 눈에 훤~하다 16:18 16 0
아 설마 후레쉬 켜져있나했는데 16:18 29 0
아 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8 30 0
도운이 버블 왔네?!! 16:17 18 0
강아지는 항상 버블 시작이 범상치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6:17 74 0
이게 도운이 버블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7 17 0
돈덩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6:16 18 0
아 나 버블 보자마자 개빵터짐 16:17 22 0
뭐고 오늘도 첫 멘트가 강렬하다 16:17 25 0
돈덩이 와따 16:16 6 0
가나디왓다 16:16 5 0
가나디 왓다ㅜㅜㅜㅜㅜㅜ 16:16 12 0
럭드 또 떴는데 ? 9 16:16 1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