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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가슴 찢어지는중 09.25 22:18 8 0
정한아👼 09.25 22:17 5 0
우리하니ㅠㅠㅠㅠㅠㅠㅠ인사도 산뜻하게ㅠㅠㅠㅠ 09.25 22:18 11 0
................. 09.25 22:16 19 0
윤정한ㅜㅜㅜㅜㅜㅜ 09.25 22:17 4 0
하니 고잉끝나자마자 와주다... 09.25 22:17 10 0
눈물 박박 흘리는중,, 09.25 22:16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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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25 22:16 3 0
아 나 진짜 위버스 못 보겠어 눈물 날 거 같아… 09.25 22:17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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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아 건강하게 잘 다녀와!! ㅠㅠㅠㅠ 09.25 22:17 4 0
어떡해 윤정한 철들지말라고 1 09.25 22:16 45 0
정하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9.25 22:16 8 0
아 나 플리마켓이랑 용돈기입장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09.25 22:16 17 0
치링치링 하니 위버스 4 09.25 22:16 50 0
지훈이 뿜빠이 하고 순영이 가져갈때ㅋㅋㅋ 09.25 22:15 36 0
권호시 그냥 암것도 모르고 계속 전재산 거는거 넘웃김 09.25 22:14 10 0
민규는 그냥 어느순간부터 도레미 보호자였음 1 09.25 22:14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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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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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