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차트 성적 반토막이하로 완전 박살났는데 이제 어쩔거야
국내에선 민희진 여론전이 먹혀서 아직 버티는정도지 그런거 안먹히는 해외에선 완전 무너졌네
민희진이 정말로 아이들을 딸처럼 생각했다면 개싸움을 벌이더라도 아이들은 언급을 하지말고 분리했어야했음
아이들이 먼저 함께하겠다고해도 말리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어야했다고
이제 애들 어쩔거야 놔두고 혼자 떠나도 회사에서 어떻게 버틸것이며 데리고 나오면 더 큰문제가 기다릴텐데
민희진이 나는 진짜 엄마의 마음인지도 모르겠다. 계모도 화살날라올때 애들을 방패로 쓰진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