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9 09.25 10:473851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1 09.25 21:005103 5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67 09.25 23:31845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1 09.25 09:52856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43 09.25 17:38489 0
 
근데 원필이 올초만해도 보이스온리 꼭 할거라고 기다리랫는데 3 09.25 23:33 228 0
그민페 취켓팅 왤케 15 09.25 23:32 265 0
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67 09.25 23:31 845 0
해피 멜론 하트 10만 넘었다🍀 2 09.25 23:29 30 1
데식이들 종교 있나?? 5 09.25 23:27 373 0
데식이들 중에 성격적으로 48 09.25 23:26 643 0
하루들은 가을 노래 하면 젤 먼저 생각나는 노래 머야?? 29 09.25 23:25 150 0
아까 동네에 비 왔었나봐💧 4 09.25 23:24 113 0
그거 알아? 독방에서 원필이 같은 얼굴vs성격인 남자 했을때 성격이 압승한거 13 09.25 23:23 244 0
나 도운이 극단적인(?) 짧머 짱 조아해 17 09.25 23:21 271 0
근데 보온 지금하면 너무 난리일거같기돜ㅋㅋ 3 09.25 23:20 220 0
진짜 뜬금글인데 예전에 독방하루중에 4 09.25 23:16 171 0
필이 보이스온리 실시간으로 달렸던 하루들 7 09.25 23:12 179 0
선크림 박스는 버려도 되겠지 ..? 7 09.25 23:12 149 0
궁금한게 하루들 필이 버블 15 09.25 23:11 253 0
매너남 윤도운 (?) 6 09.25 23:10 184 0
🐶 혀엉~힣 8 09.25 23:09 170 0
애들 하이디라오 가봤을까.. 13 09.25 23:09 231 0
내기준 영현이 설렘 모먼트 갑 8 09.25 23:09 243 0
혼자야 약간 캐롤 느낌 나지 않아? 09.25 23:0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8 ~ 9/26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