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유가 있는 거 같음
청량 이지리스닝도 반복되면 질리고, 파괴력 없음..
다 대중문화의 역사가 증명해놓은 클리셰가
데뷔- 청량, 이지리스닝
연차 참 - 실력파 이미지, 강렬
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