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1l 1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3 09.25 10:473566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66 09.25 21:00902 4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45 09.25 09:52653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41 09.25 23:31265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35 09.25 17:38341 0
 
영현이 너무 귀여워서 기절하겠다 5 09.22 22:56 156 0
오 이 분이 그 필이가 폰 가져가셨던 그분인가..? 4 09.22 22:56 367 0
콘서트 간 하루들 애들 실물 후기 풀어주면 안 돼?? 12 09.22 22:56 145 0
나랑 마이데이 칭찬 릴레이 갈길 하루 3 09.22 22:54 70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혀니 왜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 16 09.22 22:54 278 0
발롯코 때 305 구역에 있었는데 1 09.22 22:53 101 0
장터 혹시 팬미팅 컨페티랑 나비 컨페티랑 교환할 하루 있어? 4 09.22 22:52 89 0
참 밴드는.. 서로 좋은 시너지 받는게 좋은 것 같아 09.22 22:51 30 0
장터 입장포카 교환할 하루 있을까~?? (나 : 막콘 / 🍀 : 중콘) 7 09.22 22:51 77 0
옆자리 중요하다는거 ㄹㅇ인게 4 09.22 22:50 349 0
그래서 중간스포 5랑 파도 4 09.22 22:50 131 0
데이식스도 데이식슨데 3 09.22 22:49 155 0
클콘을 넘어 난 앙콘만 기다리며 살아... 2 09.22 22:49 49 0
낫파-암파 안한건 죄금 놀라긴? 했다🥹 11 09.22 22:48 235 0
이번 콘 진짜 듣는 내내 울컥함..... 2 09.22 22:48 63 0
아니.. 데이식스 진짜진짜 너무너무너무 잘함 4 09.22 22:48 66 0
진짜 워닝 두통 121U 들은 입장에서 6 09.22 22:47 138 0
하루들아 지금 생각나는 곡 하나씩 말해주라 19 09.22 22:47 70 0
4층 오늘 옆자리 운 대박이었어 너무 재밌었다 5 09.22 22:47 174 0
사실 난 진짜 간절히 염불하는 곡들이 있어.. 2 09.22 22:47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08 ~ 9/26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