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67 09.25 22:447761 35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50 0:12384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634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20 09.25 18:40552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7 09.25 16:56516 2
 
눈물 닦고 고잉 윤정한 또 빨아묵어야만 3 0:44 108 1
우리.. 어디가서 뭐 손해보고 살 일 없는 맏형들 3 0:43 267 0
하니가 용돈줘서 신난 호시에서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중... 3 0:41 186 0
아 나 급 눈물나 누가 데뷔 초 정한이 인용한 글 rt함 1 0:37 237 1
봉드랑 근데 티켓 수령 못하면 2 0:33 119 0
진짜 뜬금 없는데 윤앤부의 까까머리 상상이 안가 0:31 42 0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거야" 2 0:31 84 1
고잉 두뇌게임할때 호우도 지켜보는맛이 좋음 2 0:27 84 1
정한이 그래두 애들 콘서트때는 같이 있을 수 있겠네ㅠㅠ 18 0:25 519 0
혹시 이번 캐럿존에 정한이 포함이야?? 3 0:18 220 0
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50 0:12 386 0
하니 다녀올때까지 인생 목표 잡고 꼬옥 지키기 챌린지 해야겠다 8 0:09 60 0
몸 다쳐서 재활하는 봉인데 3 0:05 161 0
원정대 꿈같다ㅠ 1 0:02 80 0
장터 후드집업 포카 분철 6 09.25 23:59 137 0
고잉 신나게 보고 정한이 개머싯다.. 하며 살짝 우울해지려는 참에 위버스글을 보.. 09.25 23:57 48 0
어 ㄱ디다릴게죽을때까지 09.25 23:57 16 0
이 물에 젖은 고양이 뭐야? 2 09.25 23:56 175 0
또 보자는건 3 09.25 23:54 169 0
정한이가 마지막에 천만원 안 벌었으면 6 09.25 23:53 3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9 ~ 9/26 12:3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