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다시 보는데 진짜 중반까지는 선재 감정선에 몰입해서 마음이 북북 찢기다가 후반부는 솔이의 감정선 때문에 맘이 북북 찢겨 아니 저렇게 서로를 사랑할 수가 있나??
저런 사랑을 하는 둘이 부럽기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