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세가 한 그룹에만 쏠려있는 게 아니라 고루 잘 나눠지는 느낌이야
2021은 넥레로 에스파가 탑이었고
2022는 아이브 뉴진스 투탑
2023은 뉴진스의 해였던 거 같음
외에도 톰보이, 누드, 퀸카, 아딱질 등으로 아이들도 쭉 좋은 흐름 탔고ㅇㅇ
또 요즘에는 다시 에스파 흐름이 엄청 좋아보이더라
언급한 그룹들 다 꾸준히 잘 되는 그룹들이지만 그래도 특히나 온 기운이 몰빵되는 시기가 분명 있는듯ㅋㅋㅋ이런 거 보면 진짜 사람마다 정해진 때가 다 있구나싶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