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다들 보길래



 
익인1
짱잼
3개월 전
익인2
재밌다!
3개월 전
익인3
요새가 제일 재밌어ㅋㅋㅋㅋㅋㅋ끝나가는 거 좀 아쉬울 정도ㅜㅋㅋ
근데 몰아보면 초중반도 재밌을 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25 09.25 22:444791 28
연예/정보/소식 유튜브 뮤직 이용불가 전망185 09.25 17:297506 0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174 09.25 17:4218808 14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75 09.25 21:002048 4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4 09.25 22:041768 16
 
마플 티켓팅날 잘못 알고 있었어서 알바 못 뺌...6 2:38 89 0
요즘 도영 청춘의 포말 앨범 너무 잘 듣고 있엌ㅋㅋㅋ6 2:38 135 5
덕질 기간이 짧아서 그런가 가본 공연장이 몇 없음4 2:38 78 0
아이돌 덕질시작하고 다들 지금까지 본진 몇번 갈아탓어?32 2:36 169 0
마플 헤메코때매 한숨만 나옴1 2:36 76 0
콘서트 갈 때 방석 가져가도 돼??4 2:36 147 0
왜 나랑 성격 비슷해서 눈에 들어온 멤버들은2 2:36 99 0
마플 요즘 덕질 특이 그거잖아 다 구오빠 경험으로 지레 겁먹어서 2:35 99 0
내 구최애 현최애 전부 리무진서비스 나왔는데 진짜 최고의 컨텐츠인듯3 2:35 77 0
난 고척 시야 진짜 개구리다고해서 겁 먹고 갔는데2 2:34 261 0
이 시간에 배 아파서(물리) 우는 중5 2:33 92 0
데식 둘도 아닌 하나 이 노래 진심 충격적으로 좋다 4 2:33 121 0
꼴려서 입덕하는 경우도많음?..4 2:32 228 0
마플 뭉크...ㅋ 뒷광고ㅋㅋㅋㅋㅋㅋㅋ2 2:32 173 0
마플 근데 용병 이상해진게 나는 용병 뛰는 입장인데4 2:33 113 0
대화가 길게 안 이어지는 건 왜 그런 걸까7 2:31 99 0
이성경 아이돌이었어도 잘했을 것 같음2 2:31 64 0
요즘 이런 스포츠 인기가2 2:32 60 0
아니 고척 개멀어서 짜증남7 2:32 143 0
익들 요아정 픽 말해줘3 2:31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