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43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김석진 틴트 광고 미쳤다 47 09.25 07:342222 4
방탄소년단 보디빌더 인스타에 태형이 새사진 올라왔는데 졸라미쳤음 29 09.25 11:141002 11
방탄소년단/마플도대체 언제 나가? 21 15:001303 1
방탄소년단 삐삐 라네즈 트윗 21 09.25 10:35633 15
방탄소년단 와 남주니랑 태형이 UK MVA에서 뮤비 노미네이트!! 21 16:24235 13
 
마플 월루하려고 들어왔다가 13 09.10 12:24 217 0
3d 레코딩 이후로 풀영어 음반 내기로 결정했다는거 보니 다큐 더기대됨 3 09.10 12:23 76 0
마플 악개중에 최악이 이거같아 15 09.10 12:10 241 0
마플 슈가 국회 2번진출했네 6 09.10 11:53 160 0
정보/소식 국회에 등장한 민윤기스쿠터 개망신 21 09.10 11:45 1126 4
마플 개인팬은 아미 아니라고 맨날 싸불하더니 슈가서포터즈는 응원하네 4 09.10 11:37 128 0
생각 없이 알람 떠서 들어갔다가 지민데이 잡음 1 09.10 11:30 77 0
마플 그래 슈개들 더 난리치고 한명이라도 없으면 그룹 아니라고 고래고래 외쳐라 3 09.10 11:25 91 1
인팤예매 뭐임??? 1 09.10 11:21 155 0
마플 해외 agari 올팬 계정들 본색 드러내니까 참고있던 해외팬들도 12 09.10 10:56 312 6
다들 며칠 몇시 타임 할거야? 5 09.10 10:51 86 0
마플 슈개 보이콧 선동글 은근 좋네ㅋ 빡친 팬들 맘찍 팔로중ㅋ 3 09.10 10:50 208 5
마플 그동안 한국언론부패만 믿던 해외팬들 이제야 상황파악하나보네ㅋㅋㅋㅋㅋ 10 09.10 10:39 296 1
마플 하이브 목적이 그룹 망하게 하는건가봄 ㅋㅋㅋㅋㅋ 17 09.10 09:44 595 0
마플 요즘 돌판은 점점 더 소속사들이고 돌팬들이고 범죄멤 생기면 3 09.10 08:58 150 0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9 09.10 08:54 696 3
탄소들은 지민이 전시회 언제 갈거야? 6 09.10 08:11 107 1
넌 내게 시작이자 결말 그 자체니까 니가 날 끝내주라 1 09.10 06:23 81 0
마플 그천지들 감성 ㄹㅇ 구역질남 3 09.10 02:46 119 0
마플 과거와 말이다른 슈가팬들 16 09.10 02:40 614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2 ~ 9/26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