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장어덮밥은 가시 잘 없나? 쫄깃쫄깃 그런 느낌인건가 16 09.26 17:42842 0
인피니트연말콘이 3일일 수도 있을까? 18 09.26 15:121036 0
인피니트투요 이번 시즌 마지막편에 인피니트 나왔으면🙏 16 09.26 21:37523 1
인피니트신기하다 조회수가 갑자기 확 느네 19 09.26 19:51605 0
인피니트 나의 애기강아지... 13 09.26 11:03528 1
 
군복 지금봄 5:01 13 0
이거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데 귀여워 ㅋㅋㅋㅋㅋ 2:09 112 0
사복 파닭규 미쳤다🫠 4 2:07 81 0
규객님들이 풀어주는 사진이랑 영상 넘 좋다 14 1:17 180 0
성종이 어떡해.. 보는 내가 다 아프다 10 1:10 238 0
성규 이런 입술모먼트? 너무 귀여워!!!! 1 1:10 91 0
마플 명수 폰꾸 얘기한 적 있어? 6 09.26 23:33 199 0
식목일 후유증 오래 간다 7 09.26 23:28 108 0
성규 냉장고 11 09.26 22:42 376 0
마플 본인표출 혹시 투어요정 문의 남긴 뚝들 중에 답변 받은 사람 있어? 13 09.26 21:56 507 0
성규 운전하는거 진짜 미쳤다.. 13 09.26 21:52 405 2
투요 이번 시즌 마지막편에 인피니트 나왔으면🙏 16 09.26 21:37 523 1
요정 낚시 하려면 어디 가야하나요? 6 09.26 21:19 123 0
연말 숙소 잡은 뚜기 있어? 13 09.26 21:03 273 0
업! 이때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 6 09.26 20:46 197 0
아 성규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8 09.26 20:43 154 0
명수 해병대 나온거..지금보니까 너무 좋네.. 09.26 20:32 67 0
이번편 성규 왜케 유독 작소과같냨ㅋㅋㅋㅋ 6 09.26 20:09 198 2
명수 네임스티커 본인이 붙인걸까 2 09.26 20:04 140 0
신기하다 조회수가 갑자기 확 느네 19 09.26 19:51 6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