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471 15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2 09.25 17:292048 15
플레이브/정보/소식 ⛓ Rakuten GirlsAward 2024 A/W💜🩶 29 09.25 13:37813 11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27 09.25 23:45640 0
플레이브다들 카페 언제 가닝 29 09.25 23:23150 0
 
피지크 "휜" 쉐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22:29 35 0
머글친구한테 메뉴판 보여줬는데 3 09.25 22:28 197 0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지않네 13 09.25 22:27 230 0
쉐이크 있을줄 알았어 !!!! 2 09.25 22:26 86 0
텀블러 4개 챙기면 되자나 09.25 22:27 33 0
또 다시 교훈을 얻습니다 1 09.25 22:25 78 0
최근들어 제일 충격받은 짤 9 09.25 22:26 214 0
ㅍㅋㅍㅋ 하미니 ㅁㄷㅎ 합성 이거 너무 욱기쟈나 ㅋㅋㅋㅋㅋ 3 09.25 22:23 132 0
으노는 저 라떼 한번도 못마셔봤겠네 1 09.25 22:24 77 0
너네 메뉴 주문 어떻게 할거야 20 09.25 22:23 260 0
..나 왜 예약 안했지 2 09.25 22:22 93 0
혼자라서 가볍게 음료만 마시려고 했는데 2 09.25 22:22 81 0
카페 혼자가는 플둥이들 많아? 8 09.25 22:22 102 0
11월 중순쯤... 에이 그래도 하루는 예약 잡겠지 미래의 내가 09.25 22:21 27 0
첫날 가는 인티플둥들아 믿는다 6 09.25 22:20 104 0
큰일났다 이제 매번 예약때마다 미어터질듯ㅋㅋㅋ 2 09.25 22:19 115 0
전반적으로 메뉴 이름에서 애들 향 나는 거 너무 웃김 2 09.25 22:20 61 0
카페 시그니처 메뉴 없었어도 1 09.25 22:19 88 0
작곡즈 미디 장비랑 댄라즈 작업노트 배치해둔 거 ㄹㅇ 2 09.25 22:19 104 0
작업실 그대로 구현<<<<돌아버릴것같음 09.25 22:18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