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잡담] 마크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66 09.25 22:447751 35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165 10:494988 0
드영배 와 남윤수 퀴어드 관련 인터뷰 개노빠꾸임119 09.25 20:1317498 27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81 09.25 21:003569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52 09.25 18:263835 47
 
최애 군대 소식 떴다2 12:00 128 0
마플 민희진이 배임을 저질렀다고 하이브는 주장했지만, 오늘은 돌아와서 일하래6 12:00 134 0
재현 영화 개봉하면 무대인사 돌라나?5 12:00 136 0
오늘 장원영1 12:00 47 1
11월 가수병 육본/육사 모집했던데20 11:59 579 0
세븐틴 반지 때문에 손가락 변형 온거 신기하다1 12:00 98 0
정리글 뉴진스만 안해주는 하이브의 골드디스크 홍보7 12:00 234 0
긍)재도 연하가 연상보다 계급 높음 18 11:58 233 1
마플 90-94인데 군백기 6년 이상은 물리적으로 군백기가 걍 긴거 아님..?8 11:58 145 0
마플 어제 진격의 고변이 한소리 함4 11:59 83 0
근데 요샌 왜 군뮤 안하는거지?6 11:58 164 0
아 장하오 진짜 웃기다 회사에 이거 업로드 요청할때4 11:59 104 1
A급 군악대는 뭐야?3 11:58 228 0
도재정 기대햇는데..1 11:58 63 0
군백기 긴 것 같다는 걍 칭찬같음15 11:57 634 0
마플 짭도어 현 제작총괄은 이도경인데 왜 올스탑됨?6 11:57 144 0
마플 솔직히 콘서트까지는 하고 갈 줄 알았는데.... 11:58 36 0
갠팬이다 vs 악개다15 11:57 108 0
군악대에서 딩고라이브 말아주는거 보고 감격함1 11:57 40 0
아니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58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0 ~ 9/26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