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64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0926 프니엘 Digital Single [storyofmyL:ov.. 23 0:00738 13
비투비헐 그리워하다 차트인했어!!!!! 22 1:45601 8
비투비 ㅅㅋㄹㅇ 미리보기 떴당 16 09.25 18:49502 1
비투비..~ 14 09.25 06:50142 0
비투비 그하 마지막 일간 100위 이내가 5년3개월 전이래 13 1:58520 7
 
창섭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들었다는데? 2 02.09 18:35 171 0
은광이가 기부 공개하는 이유가 동참을 위한 건데 3 02.09 18:17 399 3
설들아 쁘범이 샘플이래 12 02.09 18:13 346 3
백수 설 나도 하고 왔당 1 02.09 18:13 121 0
은광이 따라서 기부 릴레이 하자! 6 02.09 18:05 175 0
탐라가 따숩다 1 02.09 17:45 136 0
나도 기부하고 왔어 2 02.09 17:43 133 0
나도 적지만 하고 왔다! 2 02.09 17:36 158 1
은광이 기부한거 보고 나도 소액이라도 하고싶어서 은광이가 기부한곳 들어갔거든 3 02.09 17:32 319 0
진짜 너무 멋진 사람🥹 02.09 17:22 62 0
진짜 .. 너무 멋있어 서리다 .. 02.09 17:19 68 0
그와중에 응가 귀엽네 12 02.09 17:18 492 1
머찐사람... 1 02.09 17:17 99 0
정보/소식 230209 은광 인스타 27 02.09 17:15 1316 29
앨범 홍보 목적으로도 게스트 출연 가능이면 13 02.09 16:17 741 3
정보/소식 230209 창섭 전과자 예고 유튜브 쇼츠 14 02.09 15:15 668 3
정보/소식 230209 창섭 유튜브 커뮤니티 9 02.09 15:13 452 1
큐브는 딥디에 애들 직캠 버전도 다 줘야한다 1 02.09 13:58 178 0
마스크 있어서 우는거 감출순 있었지만 6 02.09 13:56 212 0
성재 ㅊㅈㅃ 나오는 꿈 꿨다.. 7 02.09 13:38 393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28 ~ 9/26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