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0 09.26 21:413162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03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0 09.26 22:50470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12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3 0
 
혼자라서 가볍게 음료만 마시려고 했는데 2 09.25 22:22 86 0
카페 혼자가는 플둥이들 많아? 8 09.25 22:22 104 0
11월 중순쯤... 에이 그래도 하루는 예약 잡겠지 미래의 내가 09.25 22:21 27 0
첫날 가는 인티플둥들아 믿는다 6 09.25 22:20 110 0
큰일났다 이제 매번 예약때마다 미어터질듯ㅋㅋㅋ 2 09.25 22:19 123 0
전반적으로 메뉴 이름에서 애들 향 나는 거 너무 웃김 2 09.25 22:20 64 0
카페 시그니처 메뉴 없었어도 1 09.25 22:19 90 0
작곡즈 미디 장비랑 댄라즈 작업노트 배치해둔 거 ㄹㅇ 2 09.25 22:19 111 0
작업실 그대로 구현<<<<돌아버릴것같음 09.25 22:18 48 0
아메리카노 씅거 못마시는 풀리인데 11 09.25 22:18 145 0
메뉴 다 먹어보고싶은데 플둥이들 모집할까 6 09.25 22:17 81 0
메뉴 설명 댕냥즈 ㄹㅇ 막내들은 막내들임 5 09.25 22:17 173 0
카페에서 닭가슴살 갈아도 되나했거든ㅋㅋㅋㅋ 09.25 22:15 53 0
상시라도 지방 플둥이는 진짜 한번 갔을때 끝징봐야한단 말이지... 6 09.25 22:14 104 0
진짜 너무 귀엽다🤦🏻‍♀️ 2 09.25 22:14 132 0
요거시 홍시 메뉴이름 누구 아이디어일까 09.25 22:14 43 0
아 미친 귀여워 차가운 늑대 라떼라면서 음료가 4 09.25 22:13 81 0
애들 흔적 남기고 간거 봐바 하 3 09.25 22:13 146 0
프로틴 음료 보고 설마? 했는데 닭찌찌 음료는 아니네 09.25 22:13 20 0
나 하미미 생일에 맞춰 가려고 존붜하고 있었는데 09.25 22:1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