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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00맛이랑 00랑 제발 중복 정답 처리해주길 22 09.25 16:051047 0
투바투지금 대관들 상태 보니깐 체조 잡은 거 높게 쳐주고 싶음 13 09.25 16:14390 0
투바투와 엠카 로딩 길다 10 09.25 16:02328 0
투바투 오늘 연준이 엠카 역조공ㅋㅋ 10 9:36137 0
투바투엠카 당첨이다ㅠㅠㅠㅠ 13 09.25 17:01201 0
 
요즘 투표 뭐 해야돼? 4 09.03 17:06 50 0
뿔들아 뿔바투 물량 언제 풀릴까…?🥹 4 09.03 16:57 87 0
우리 이번 앙콘 티켓팅 6 09.03 16:24 132 0
앙콘투어 아닐거같은디 7 09.03 16:16 226 0
장터 혹시 연준이 빨머 프포.. 양도받을 뿔..? 09.03 15:50 56 0
이번에도 월컴백일까? 월컴백이엇으면.. 6 09.03 15:50 86 0
근데 올해 현재까지는 확실히 좀... 행복하긴 했다 4 09.03 15:42 87 0
만약에 올콘이면 티켓팅 뭐가 베스트같아? 4 09.03 15:30 117 0
쨋든 곧 몰아치겠다 1 09.03 15:26 40 0
우리 멤버십 가입할 때 주문자 등록은 원래 영어 이름으로 했었나? 2 09.03 15:20 64 0
뿔들 혹시 콘서트 하루만 갈 수 있다고 한다면 언제 갈꺼야? 4 09.03 15:18 86 0
올해 투어가 시간이 개빠르게 지나가긴 했네 2 09.03 15:09 55 0
생각외로 앙콘이 되게 빨라서 놀람 4 09.03 15:08 69 0
투표 부탁드립니다 4 09.03 15:02 39 0
뫄봉 2도 이제 사야겠네.. 7 09.03 14:54 97 0
태현이 약속 이 영상 약간 서울사투리 아니야? 3 09.03 14:49 43 0
제발 이럴때 추점제 부활 되길….. 4 09.03 14:45 81 0
나 사실 파이널이 아니라서 놀랐어 11 09.03 14:37 461 0
선예매 일정 전에만 멤버쉽 가입하면 5 09.03 14:35 84 0
작년에는 11월 1일에 티켓팅 했는뎅 09.03 14:32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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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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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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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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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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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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