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1 10:4918802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97 13:4510661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0 16:354426 2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022 2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5 14:511152 0
 
해운대 굿밤콘서트 시간어케돼..?2 16:51 49 0
정보/소식 하니 빠진 뉴진스? 실상은 자체콘텐츠 스틸컷 해프닝...'확대 해석 자제' [MK체크]..14 16:52 1036 1
마플 긍까 인티에서도 그런 글을 올렸다는거지? 10 16:52 301 0
마플 스밍 인증까지 하는 애는 멍군이야 뭐야 3 16:51 77 0
마플 군대가는게 슬프니까 어떻게든 호모로 엮어서 좀 (자기한테) 좋은 상상하겠다 .. 6 16:51 141 0
윈터 이 사진 쩜 찾아줘 제바루ㅠㅠㅠ2 16:51 95 0
마플 우리판 그냥 정신 못차리고 막나가길래 ㅇㅇ 나도 막나가기로 함3 16:51 83 0
마플 왼멤프가 먼저 시작했는데 왜 제 최애가 욕먹어야 하는지...? 5 16:51 233 0
스테이지파이터 왤케 지루하지 16:51 40 0
정보/소식 부첼라티, 정수정과 함께 고혹적인 주얼리 화보 공개3 16:49 57 1
아니 장하오 7위였어?5 16:50 482 1
엔시티 유닛 보고싶은거1 16:49 82 0
마플 와 나 스밍인증하고 멤 까는 글 인티에서 첨봐 18 16:49 294 0
스탠딩 진짜 기초적인거 질문 ㅠㅠ 그냥 개념이없어7 16:49 72 0
리쿠 어제 왤케 17살 같지3 16:50 119 0
요즘여돌중에 솔직히 젤이쁘긴해1 16:50 97 0
얘들아 🐶소리 쳐봐 개웃김67 16:49 295 0
마플 타팬인데 왼멤 일병진급날이 른 생일이라고 이것마저도 이벤트라고 한 글에 댓글.. 7 16:49 137 0
콘서트가서 개인 슬로건들면 욕먹어?53 16:49 586 0
김규빈이 물까지 안마시면서 관리했다잖아12 16:48 3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28 ~ 9/26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