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오옹? 준면이 백종원쌤이랑 프로그램 찍나봐!! 17 09.25 14:53768 1
엑소위아원 후드티 일코 가능할까 14 09.25 22:54187 0
엑소오늘 경수 앙팬콘 티켓 오겠다 10 10:09249 0
엑소/정보/소식 [안내] 백현(BAEKHYUN) ASIA TOUR [Lonsdaleite].. 7 09.25 14:03183 0
엑소 오디너리데이 사진 4장만 더 받으면 종인이 온다 8 14:0679 0
 
민석이 이 사진 과하다 17:15 11 0
됴앙콘 수서역 7시15분은 16:17 42 0
준면이 오늘도 넘 이뿌다 3 16:04 58 0
준며니 잘다녀와아아아 15:58 11 1
정보/소식 백종원, 남극으로 떠난다…엑소 수호·ㅊㅈㅎ·ㅇㅅㅎ과 '남극의 셰프' [공식입장.. 7 15:01 139 2
오디너리데이 사진 4장만 더 받으면 종인이 온다 8 14:06 79 0
마플 해결방안 달글? 28 14:04 340 0
아 나 티켓 쫌 찢었어ㅠㅠㅠㅠㅠ어떡해 10 13:53 204 0
징들아 행복하자 4 13:41 149 0
티켓왓다...결국 내 예대는...그라운드 못간다ㅠ 2 12:23 131 0
오늘 경수 앙팬콘 티켓 오겠다 10 10:09 249 0
칠리 소장본 양도 받을 사람 있나...? 1:02 57 0
꺄 슈밍 솔로데뷔 2주년 5 0:01 74 3
위아원 후드티 일코 가능할까 14 09.25 22:54 187 0
경수 앙팬콘은 드코 따로 없나?? 3 09.25 22:51 150 0
장터 엑소 출근했습니다 제본 양도 받으실 분 있나요? 09.25 22:22 34 0
준면이 앙콘은 언제일까아아아.. 8 09.25 21:28 125 0
장터 만인의 첫사랑 제본 혹시 양도 받을 사람 있나요..?! 2 09.25 19:27 66 0
준면이 저번에 mbc 목격담 있었는데 2 09.25 18:58 154 0
백현 공계 뮤뱅 트로피 전달! 4 09.25 18:01 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21 ~ 9/26 17: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