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살아야지 하다가도 애들영상보면 웃고
직접 보고싶은데 또 스케줄 따라다니자니 현생에 치이고
영상으로만 보자니 닿지않는게 슬프고
어렸을때는 아이돌 그냥 아무생각없이 좋아만했는데
그냥 뭔가…나이드니까 막 웃다가도 스스로 철없는 어른인건가 싶어서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