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마플빌랩은 주객전도가 회사 방침인듯 18 9:20673 0
엔하이픈 뮤직뱅크 장소만 바꿔서 다시 하는거 같은데 13 1:06367 0
엔하이픈리팩 11월 중순이면 언제일까? 13 09.25 10:16331 0
엔하이픈리팩 기사 떴넹 9 09.25 09:18284 0
엔하이픈힌스 비하인드는 언제 주려나 9 09.25 20:29159 0
 
대박ㅋㅋㅋㅋㅋㅋ 회사의실수 나옴 6 01.29 16:03 239 0
꾹꾹 3 01.29 15:38 83 0
박종성 니키한테 설명해주는거 1 01.29 15:27 109 0
애들 다음 앨범 포카 1 01.29 15:23 103 0
얘네 진짜 귀엽넼ㅋㅋㅋ 4 01.29 15:21 144 0
비하인드 주긴 줄까..... 7 01.29 15:16 93 0
오늘은 뭐 없나~? 4 01.29 15:13 76 0
헐 니키 일본방송 뭐 나간다 6 01.29 15:00 163 0
아 이거 너무 귀엽다ㅠㅋㅋㅋ선우 파트 하는 정원 01.29 14:49 154 0
볼 귀여워ㅠㅠㅠㅠㅠㅠ 4 01.29 14:43 83 0
50명....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1.29 14:24 127 0
폰공방신청 개웃곀ㅋㅋㅋㅋㅋㅋ 1 01.29 14:21 108 0
희승이 이쁘당 ㅠㅠㅠㅠㅠㅠㅠㅠ 1 01.29 14:20 33 0
방금 뜬 공지 사진 다들 보여?? 7 01.29 14:19 120 0
잎들아 선우/제이크 슬로건인데 같이 살 사람 있을까? 2 01.29 14:10 141 0
아 개떨려 50멸 실환가 5 01.29 14:04 150 0
아 요즘 니키 너무 웃기네 1 01.29 13:48 69 0
얼마전에 꿈꿨는데 멤버들이 나와서 2 01.29 13:46 44 0
박성훈 이 사진 처음보는데 5 01.29 13:20 125 0
오늘 월말결산 떴으면 좋겠다 ㅠㅠㅠ흑흑😭 2 01.29 13:0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02 ~ 9/26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