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7 09.25 10:473959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92 16:353636 2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101 09.25 21:005381 5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8 09.25 23:311789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8 09.25 09:521110 0
 
장터 쁘띠멀즈 양도 해줄수있는 하루? 케필 19:26 71 0
영통 안해본 하루들아 안 뚝딱일 자신 있오? 13 19:27 180 0
본인 원픽은 아니지만 클콘때 무조건 할 것 같은 곡? 23 19:25 155 0
아 딘쨔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3 19:24 200 1
아니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 19:23 30 0
그민페 바시티 입고갈만한 날씨이려나?? 19:19 81 0
진심으로 알럽듀......... 19:17 26 0
장터 뮤직플랜트 럭드 분철할 하루! 8 19:13 145 0
에고 성진이 감기걸렷구나ㅜㅠㅠ 3 19:13 344 0
영현이 최애 포카 있어? 21 19:02 183 0
그녀가 웃었다랑 사랑하게 해주라 서사 이어진다 생각하면 완전 설레 18:59 31 0
애들 월투 돌기 전에 버블라이브 열어줄까?^___.^ 1 18:57 152 0
나 아무래도 입덕한거 같은데.. 공연관련 궁금한거있오! 9 18:57 183 0
아무리봐도..그민페를 가야겎다….. 5 18:55 170 0
데식 보고싶다 당장 데식을 주세요...... 18:51 17 0
블드미 럭드 막차타고 왔는데 5 18:51 142 0
원필이 입대 전 콘서트때 코로나였잖아 내내 박수만 쳤옹? 11 18:49 227 0
오늘 팬싸있어?????나 왜 기억 안나지 1 18:47 89 0
웰쇼 응웓법이 진짜 좋음 18:46 42 0
네버엔딩스토리 좀 감동인거 13 18:39 31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