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5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0926 프니엘 Digital Single [storyofmyL:ov.. 23 0:00742 13
비투비헐 그리워하다 차트인했어!!!!! 22 1:45607 8
비투비 ㅅㅋㄹㅇ 미리보기 떴당 17 09.25 18:49504 1
비투비..~ 14 09.25 06:50143 0
비투비 그하 마지막 일간 100위 이내가 5년3개월 전이래 13 1:58533 7
 
임현식 미친 귀여움 1 03.18 22:29 47 0
패드 녹화… 저장했는데 40기가가 넘는데? ㅋㅋㅋㅋㅋ 4 03.18 22:29 110 0
ㅅㅍㅈㅇ내일은 오늘 셋리랑 조금 다를려나? 7 03.18 22:28 208 1
성잰가 누가 현식이 아톰같다그랬는데 2 03.18 22:28 105 0
창섭이는.. 토끼가 맞다 3 03.18 22:26 139 2
새삼 핸드볼 진짜좁다.. 7 03.18 22:25 201 0
근데 새삼 뎨깅이 보컬 성장 미쳤다 3 03.18 22:24 116 0
광냥이 하악질 3 03.18 22:24 111 0
나설 원격 녹화 돌렸는데 용량 무슨 일이얔ㅋㅋ 4 03.18 22:23 144 0
아직 녹화본 저장 안 됨... 3 03.18 22:21 103 0
하.. 설들아 이번엔 플로어 통로가 승리다(사진 ㅅㅍㅈㅇ) 13 03.18 22:20 348 0
은광이가 고양이 소리 내기 전에 9 03.18 22:19 134 0
ㅅㅍ? 귀여운데 울컥한 부분ㅋㅋㅋㅋㅋ 4 03.18 22:18 257 0
후기 나 애들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거 처음이야ㅜㅜㅜㅜㅜ ㅅㅍㅈㅇ 12 03.18 22:15 342 14
애들 오늘 얼굴만 보면 2 03.18 22:14 96 0
여기 보다가 소리지름 4 03.18 22:12 248 0
설들 날씨 옷차림 궁금! 6 03.18 22:12 99 0
엠디 티 짱크다 4 03.18 22:09 104 0
임현식 바닥한테 앙탈부려 2 03.18 22:09 130 0
오늘 팬미팅 멜로디 한 장 요약 3 03.18 22:09 2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22 ~ 9/26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