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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7 09.25 22:042376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393 19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4 18:41680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1079 0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282 0
 
형들 죄다 잠기돌! 휜쉨! 핑쪼! 차가운 늑대! 이러고 있는데 8 09.25 23:06 168 0
카페 메뉴 이제 봣는데 1 09.25 23:03 48 0
이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아스테룸이 테라에 있다는 게 좋아 4 09.25 23:02 56 0
나눔할건데 의견 줄 플둥이 13 09.25 23:03 125 0
봉구 저번엔 손바닥이더니 09.25 23:02 22 0
아 애들 낙서 보니까 예준이 신나서 실수로 장바구니에 낙서한거 생각남 1 09.25 23:02 63 0
그 너무 제대로라서 좀 놀랐음 3 09.25 23:01 108 0
웃긴게 애들 낙서 설명없어도 누구껀지 다 알겠음 1 09.25 23:00 34 0
우리 공간이 안사라지고 남아있는거 너무 좋다.... 1 09.25 23:00 26 0
플리가 그득한 공간이라니 너무 조퇑 1 09.25 22:58 27 0
봉구 위에꺼는 몰까..? 10 09.25 22:58 225 0
카페 본인 확인 다시 한 번 확인! 2 09.25 22:56 122 0
지방솔플플둥 집에 있는 텀블러 다 가져갈 예정...ㅎ 09.25 22:57 21 0
후드 m 사이즈 리폼 4 09.25 22:57 31 0
은호한테 미안한데 늑대가 이렇게 귀여워도되나 1 09.25 22:57 23 0
ㅇㄴ 피지크 휜 쉐이크 기대된다고 노아한테 버블 보내려 했는데 8 09.25 22:56 139 0
바부늑대 여기다 뭐한거지 9 09.25 22:53 185 0
카페 머글 영업 완전 잘된다ㅋㅋㅋ 09.25 22:49 152 0
애더라 난 직장 동료랑 간다 1 09.25 22:50 89 0
나중에 은호 방송에서 그러겟네... 4 09.25 22:49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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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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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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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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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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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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