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잡담] 마크 인스타 부계정 레전드 사진 추가됨 | 인스티즈

이옷입은 날 마크 진짜 뭐였을까



 
익인1
예쁘다
3개월 전
익인2
와 ..뭐여..,
3개월 전
익인3
미쳤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5 10:4920004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03 13:4512522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8 16:355273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13 21:411055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572 2
 
마플 솔까 하이브가 연예부는 잡고 있을지 몰라도 다른부 기자들한테 협박하는거 어쩌라고3 17:47 91 0
셉은 경우의 수가 많아서 군백기와도 곡만 많으면 유닛으로 섞어먹기 편할 듯4 17:47 104 0
마플 넷플릭스 빨리 하이브 촌극을 다큐로 만들어줘ㅠㅠ솔직히 앵간한 범죄실화보다 더 소름이고 끔찍하..5 17:47 69 1
마플 벤자민 민희진이랑 카톡을 해?? 카카오가 배후?1 17:46 106 0
남현희가 모티브였던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1 17:47 58 0
마플 ㅍㅁ 뭔 씨피든 여기에서 정병파티나면 2 17:46 80 0
마플 뉴진스 음총팀이 이거 올렸을때 나대지말라고 엄청 뭐라하더니2 17:47 281 1
정보/소식 하이브 홍보담당자 박태희를 향한 뉴진스팬들 입장문2 17:46 301 4
익잡 인기검색어 순위에 흑백요리사 짤 왜 윤아지4 17:47 104 0
마플 그럼 1인2역 or 카톡방파고 같이 다니는 정병들이 악개고 2 17:47 69 0
하 파브리 왤케 웃김 17:45 17 0
드림 과자광고 이거는 한국서 안파는거지?1 17:46 86 0
마플 벤자민 이메일 무슨내용이냐면2 17:46 213 0
티켓링크 티켓팅 폰 vs 맥북2 17:45 88 0
정보/소식 계속 언론사에 압박 넣고 있다는 하이브6 17:46 274 5
흑백요리사 보면서 드는 생각2 17:46 64 0
마플 오늘 뉴진스 하이브 뭐 또 터졌어? 17:46 45 0
마플 tag pr 저기 조니뎁 언플 회사지? 새로 인수했다는??1 17:46 60 0
마플 나중에 저런 연예기획사 비리 이런거 주제로 영화 나올듯 17:45 14 0
마플 글 쓰고 글삭할거면6 17:4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